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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도공이야기 36 광주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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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도공이야기 36 광주지역

 


* 박정하 도생




아이를 낳으며 골반이 심하게 틀어져 있는데, 도공을 하면 뒤로 젖히는, 요가자세와 같은 자세를 무의식중에 취하는데 아픈 골반쪽을 늘려주는 듯 했습니다. 평소에는 절대 그 자세가 안 되는데 도공할때만 신기하게 그 자세를 취하게 되었습니다. 세차례 도공 후에 골반이 맞아졌습니다.

 


* 이중헌 도생



도공을 하는데 밝은 불빛이 보이기도 하고, 회오리같이 돌기도 했습니다. 주문 내용에 따라서 이 춤도 추고 저 춤도 추며 즐겁게 도공을 했습니다.

 

 

* 김도은 도생



어릴 때 심장이 안 좋아서 수술을 받았는데, 함께 병실을 쓰던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같은날 수술을 받았는데 친구 2명이 모두 죽었고 저만 살아남게 되었습니다. 도공을 하는데 그 친구들이 보이면서 그 친구들의 한을 풀어주려는 동작을 하였습니다.

 

방송시간) 20() 2:50 / 9:50 /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