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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무궁한 마음세계 중관학 4강
일즉일체一卽一切, 하나는 곧 모든 것이다.
공의 지혜가 열린 사람은 분별을 하지 않고 사는 사람이 아니라
매 상황 속에서 '최선의 분별'을 할 줄 아는 사람이다.
불교의 지혜는 분별로써 쓰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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