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프로그램

인간의 무궁한 마음세계 중관학 4강

STB상생방송


인간의 무궁한 마음세계 중관학 4

  





일즉일체一卽一切, 하나는 곧 모든 것이다.

공의 지혜가 열린 사람은 분별을 하지 않고 사는 사람이 아니라

매 상황 속에서 '최선의 분별'을 할 줄 아는 사람이다.

불교의 지혜는 분별로써 쓰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