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년 맞이 동지대천제 봉행 안내

정유년 맞이 동지대천제 봉행 안내

 

태모님께서 동짓날이 되면 항상 성도들에게 이르시기를

"설을 잘 쇠야 하느니라. 동지치성을 지성으로 잘 모셔라. " 하시니라

 

[ 도전 11:75]

 

1년 중 밤이 가장 긴 날 동지는 일양이 시생이라 하여 새해의 천지기운이 태동하는 날입니다.

그래서 동짓날이 되면 우리 조상들은 한 해를 정리하고 경건한 몸과 마음으로 새해를 시작했습니다.

 

새해의 생명기운이 태동하는 동지를 맞아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태을궁에서 동지대천제가 성대히 봉행됩니다.

 

천지부모니께 천지를 올리는 성스럽고 영광된 동지대천제에 많은 분들의 참석 바랍니다.

 

참석문의 1577-1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