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체험사례

태을주 도공이야기 35 인천지역 STB상생방송) 태을주 도공이야기 35 인천지역 * 임선영 도생 도공을 시작하자 등 뒤에서 뜨거운 기운이 느껴졌습니다 숲이 보이는데 그물 같은 기운이 숲 전체를 감싸고 있었습니다. 4대조 할아버지까지 조상님이 보였습니다.안에가 빛이 나는 커다란 나무가 보였습니다. 안에는 황금색 빛이 발하고 가지가 뻗쳐져 있었습니다. 마무리할 때는 무지개가 숲 전체에 3줄로 떠 있었습니다. * 장원모 도생 태을천 상원군님 신위에서 글자가 변하면서, 태을주를 열심히 하면 할수록 손바닥만한 숟가락이 성도님들 앞에 떨어졌습니다. 땡그랑 소리가 들렸습니다. 숟가락이 많이 쌓인 분도 계시고 적게 쌓인 분도 계셨습니다. * 김숙임 도생 태을궁에서 철야수행을 하는데 돌아가신 할머니가 나타나셨습니다. 니가 이곳에 오니 내가 같이 올 수.. 더보기
천지조화 태을주 도공이야기(25) 상생방송 추천프로그램) 천지조화 태을주 도공이야기(25) * 부산중앙도장_박종모 성도님 반짝이는 갑옷을 입은 신장들이 무기를 든 것이 아니라 같이 뛰면서 도공을 하셨습니다. 나중에 도복으로 옷을 바뀌어, 저도 그 기운에 취해서 도공을 했습니다. 제가 고혈압으로 최고혈압이 250정도로 높았었는데, 기도하고 도공하면서 150으로 많이 낮아졌습니다. * 당진읍내도장_백승순 성도님 도공 시작에 양쪽 팔목이 끊어지는 것처럼 아프고 어깨가 아픈데 이를 악물고 흔들었습니다. 어느 순간 눈앞이 하얗게 보이면서 정신이 아찔할 정도로 온 몸의 뼈가 살이 다 녹는 듯 했습니다. 그 순간을 지나고 나니까 머리부터 팔이 나비처럼 가벼워지면서 움직일 때마다 시원한 바람 같은게 돌아다니면서 휘젓고 다녔습니다. 발끝부터 온 몸에 기.. 더보기
천지조화태을주도공이야기 24회_ 장원모, 이이용 성도님 상생방송 추천프로그램 안내)천지조화태을주도공이야기 24회_ 장원모, 이이용 성도님 - 인천주안도장 장원모 성도님 도공을 시작하자 제 영혼이 우주를 비행하는 듯 했습니다. 처음에는 구름이 끼어있다가 구름이 없어지면서 굉장히 편안해졌습니다. 종도사님께서 도공을 빨리 하시니까 저도 빨라지면서 터널이 열리듯이 하늘문이 열렸습니다. 태을주를 읽으니 성도님들 몸에서 연꽃이 올라왔습니다. 갑자기 선녀들이 나타나서 빙글빙글돌며 춤을 추며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기운이 점점 모이는데 팽이처럼 말려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어느 정도 올라가니까 상제님께서 그기운을 손으로 가져가시는 기운을 받았습니다 . - 창원명서도장 이이용 성도님 손에서 빛이 여러가지 색이 돌고 움직이다가 나중에는 황금색으로 변하는 체험을 했습니다. 지난 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