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종도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STB상생방송 2019년 11월 1주 주간편성표 및 추천프로그램 STB상생방송 2019년 11월 1주 주간편성표 및 추천프로그램 STB상생방송) 종도사님과 함께 떠나는 성지순례 3회 도운 대부흥의 성지 정읍을 가다 성지순례는 도의 주체이신 상제님 태모님의 숨결과 행적이 깃든 성스러운 땅을 직접 밟으며 온몸으로 느끼는 것이다. 우리 도생들이 성지순례를 통해 상제님 태모님의 거룩한 숨결을 느끼며 거듭 태어나길 축원한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그동안 『도전道典』을 통해서만 알았던 내용들을 직접 몸으로 느끼고, 상제님과 성도들이 옆에 있는 듯 한 생생한 현장에서 종도사님의 말씀을 통해 큰 깨달음을 얻습니다. 그 두 번째 순례지로 정읍 대흥리에 다녀왔어요. 많이 기대해 주세요. 방송시간) 11. 6(수) 오전 8시, 오후 4시 11. 10(일) 오전 9시30분 ST.. 더보기 STB상생방송) 종도사님과 함께 떠나는 성지순례 1회 상제님 탄강지 객망리를 가다 STB상생방송) 종도사님과 함께 떠나는 성지순례 1회 상제님 탄강지 객망리를 가다 우리 도생들이 성지순례를 통해 상제님 태모님의 거룩한 숨결을 느끼며 거듭 태어나길 축원한다. -종도사님 말씀- 성지순례는 도의 주체이신 상제님 태모님의 숨결과 행적이 깃든 성스러운 땅을 직접 밟으며 온몸으로 느끼는 것입니다. 그동안 『도전道典』을 통해서만 알았던 내용들을 직접 몸으로 느끼고, 상제님과 성도들이 옆에 있는 듯한 생생한 현장에서 종도사님의 말씀을 통해 큰 깨달음을 얻습니다. 어린이 도생들이 종도사님과 함께 떠나는 성지순례. 많이 기대해 주세요. 방송시간) 5. 18(토) 오전 11시, 밤 9시 https://www.youtube.com/watch?v=E7j-dL4h2a8 더보기 증산도 안경전安耕田 종도사님 己亥(서기 2019)年 신년사 증산도 안경전安耕田 종도사님 己亥(서기 2019)年 신년사 기해년 동지冬至 새벽 . 격변의 한 해를 보낸 우리 앞에 다시 희망찬 새해가 밝아옵니다.음陰의 기운이 극에 달했으니, 마침내 양陽의 기운이 돌아온다 !우주 천지가 둥글어가는 음양陰陽의 섭리에 따라 이제 저 어머니 땅의 깊은 곳, 생명의 밑자리에서 모든 것을 힘차게 길러내는 한바탕 양의 기운, 곧 ‘일양一陽’이 솟아오르며 우리를 짓누르던 일체의 삿된 기운을 물리칩니다. 『주역』에서 동짓날을 ‘지뢰복’(地雷復, 64괘 중 24번째 괘)이라 한 이유도 여기 있습니다. 모두의 희망과 새로운 꿈을 들깨우는 우렁찬 천둥소리가 천지간에 울려 퍼지는 이 날을, 우리 한민족은 누천 년 동안 진정한 설날로 삼아 소중히 지켜왔습니다.지난 한 해 우리는 분단 비극.. 더보기 STB상생방송 2017년 11월 4주 주간편성표 및 추천프로그램 STB상생방송 2017년 11월 4주 주간편성표 및 추천프로그램 STB상생방송)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대도말씀 32회 신명해원의 천지공사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 입도를 앞둔 도생들에게 내려주신 말씀입니다. “역사적인 신명들을 전부다 모아서 신명 세계를 조직했어. 거기에서 앞 세상 둥글어갈 프로그램, 시간표, 이정표를 짜신 것이 이름하여 가로되 천지공사다” “하늘도 뜯어고치고 땅도 뜯어고쳤다” 방송시간)11. 20(월) 오전 10시, 밤 10시11. 22(수) 오전 10시, 밤 10시11. 25(토) 오후 3시11. 26(일) 밤 11시 STB상생방송)현대문명의 大전환 39회 미래의복, 디지털을 입다 1부(김주용) 2025년엔 인류의 10%가 인터넷에 연결된 의류를 입는다. 섬유, 전자, 센서, 소프트웨어가 .. 더보기 丁酉(2017)年 안경전安耕田 증산도 종도사 신년사 丁酉(2017)年 안경전安耕田 증산도 종도사 신년사 묵은 어둠을 밀어내며 정유년 새해가 밝아옵니다. 희망과 열정으로 설레야 할 이 아침, 대한민국의 국운을 뒤흔든 소용돌이에 휘말린 우리의 마음은 한없이 무겁기만 합니다. 멀리로는 예측불가의 혼란한 세계정세에서 가까이는 위기의 우리 정치 경제 사회문제, 널뛰는 이상기후와 끊이지 않는 지진소식에 극렬한 AI 사태까지…. 온 힘을 다 해 내달리는데도 삶은 불안하고 고단합니다. 요동치는 세상, 흔들리는 삶은 우리 모두에게 전에 없던 변화를 요구합니다. 과연 무엇을, 어떻게 해야 오늘의 질곡을 벗어나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요. 우리 사회의 크고 작은 문제는 그 중심이 흔들려서 생기는 것입니다. 민족의 뿌리인 내 역사, 정신문화를 잃어버린 것이 근본원인입니다. 생..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