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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2019년 기해년 새해맞이 동지대천제 행사 안내 2019년 기해년 새해맞이 동지대천제 초대 동지는 일양이 시생이라 하여새해 천지기운이 태동하는 날입니다. 그래서 우리 조상님들은 동지가 되면경건한 몸과 마음으로 한해를 정리하고새해를 시작했습니다. 태모님께서 동짓날이 되면"설을 잘 쇠야 하느니라. 동지치성을 지성으로 잘 모셔라."(도전 11:75)라고 하셨습니다. 새해 생명기운이 태동하는 동지를 맞아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태을궁에서 동지 대천제가 성대히 봉행됩니다.기해년 새해맞이 동지대천제, 많은 분들의 참석바랍니다. 일시 : 2018년 12월 22일 오후 12시 30분장소 :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태을궁 더보기
도전산책(5) 제사문화의 본질 STB상생방송) 도전산책(5) 제사문화의 본질 추석을 앞두고 명절을 지내야 하는 주부들의 스트레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 노인들은 자녀들이 차례나 제사를 지내지 않으려고 하다보니 그 갈등에 의한 스트레스가 심하다고 합니다. 최근 10대에서 40대를 대상으로 한 통계 조사에 따르면 제사를 꼭 지내야 한다고 답변한 사람은 60%, 그리고 이 수치는 해마다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제사에 대한 인식이 약해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민족의 오랜 전통인 제사는 계속 지내야 되는 것일까요, 안 지내도 되는 것일까요?상제님 말씀을 통해 분명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방송시간)26일(금) 8:30 / 15:30 / 8:3027일(토) 18:3028일(일) 9:3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