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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

TV로 보는 월간개벽 1월 호 STB상생방송) TV로 보는 월간개벽 1월 호 후천 오만 년 비전을 가진 증산도란 태상종도사님 말씀과 수행의 정법, 정공과 동공에 대한 종도사님 말씀을 묵상합니다. 가가도장에서는 상제님 신앙을 통해 믿음과 사랑의 도방을 만들어가는 조용구, 김향숙 도생 이야기를 전합니다. 2017년 새롭게 구성된 박물관으로 보는 우리 역사에서는 첫 이야기로 국립 중앙 박물관을 소개합니다. 그 밖에 태을주 천지조화 문화를 연다, 이 책만은 꼭_마음의 기적, 내가 본 영화_닥터 스트레인지 등 1월 개벽지의 주요 내용을 소개합니다. 팟빵으로 듣기 유투브 다시보기 더보기
TV로 만나니 즐겁도다 10_ 서울 잠실도장 STB상생방송)TV로 만나니 즐겁도다 10_ 서울 잠실도장 서울 동남쪽에 위치한 서울 잠실도장은 잠실이라는 이름이 상징하고 있듯이, 여성 도생님들의 손길이 많이 닿아있는 도장입니다. 상제님 진리 중심으로 신앙한다는 목표 아래 도전과 증산도 진리를 비롯한 말씀공부에 충실하고 태을주 수행으로 무장하여 진리를 전하는 포교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잠실도장 도생님들의 상제님 진리를 만나게 된 이야기를 함께 하겠습니다. 더보기
<STB상생방송 팟캐스트>[신앙] 천지조화 태을주 도공이야기 2회 [신앙] 천지조화 태을주 도공이야기 2회 천지조화 태을주 도공 이야기는 증산도 성도들의 수행 체험 사례를 듣는 프로그램이다. 증산도에는 태을주 주문 수행과 몸을 움직이는 도공 수행문화가 있다. "내가 이 세상 모든 약기운을 태을주에 붙여 놓았느니라." 라고 하신 상제님 말씀처럼 태을주 수행은 대우주의 본성인 광명을 체럼하고, 몸과 마음에 깃든 온갖 어둠과 질병을 치유한다. 상세님께서 내려주시는 태을주 도공 수행을 통해 천지 조화성신을 온전히 받을 수 있다. 증산도 최고 지도자이신 안경전 종도사님께서는"진정 나에게 가장 소중하고 중대한 공부는 내 몸과 마음에 천지조화를 싣고, 천지의 생명으로 화(化)하게 하는 태을주 공부다. 태을주를 제대로 읽어야 가을천지 열매 기운을 크게 받아 내린다." 라고 말씀해 주.. 더보기
태을주 도공이야기 41회 울산지역 STB상생방송) 태을주 도공이야기 41회 울산지역 * 백낙진 도생 태을주도공 수련 중 하늘에서 하얀 기운이 내려오면서 도공 체험 이후 환절기 때마다 걸리던 감기몸살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 노은숙 도생 도공 수련 중 머리가 너무 맑고 날아갈 것 같은 기분이였습니다. 너무 기뻐서 웃으면서 도공수행을 했습니다. 속에 있던 답답함이 터져나오면서 너무 속이 시원했습니다. * 오덕권 도생 도공수련 후 몸이 가쁜하고 머리가 맑아지고 기분이 좋아요. 도공을 크게 받는 방법은 순수한 몸과 마음을 갖는 것 같습니다. 방송시간) 24일(목) 9:50 / 17:50 더보기
태을주 도공이야기 36 광주지역 STB상생방송) 태을주 도공이야기 36 광주지역 * 박정하 도생 아이를 낳으며 골반이 심하게 틀어져 있는데, 도공을 하면 뒤로 젖히는, 요가자세와 같은 자세를 무의식중에 취하는데 아픈 골반쪽을 늘려주는 듯 했습니다. 평소에는 절대 그 자세가 안 되는데 도공할때만 신기하게 그 자세를 취하게 되었습니다. 세차례 도공 후에 골반이 맞아졌습니다. * 이중헌 도생 도공을 하는데 밝은 불빛이 보이기도 하고, 회오리같이 돌기도 했습니다. 주문 내용에 따라서 이 춤도 추고 저 춤도 추며 즐겁게 도공을 했습니다. * 김도은 도생 어릴 때 심장이 안 좋아서 수술을 받았는데, 함께 병실을 쓰던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같은날 수술을 받았는데 친구 2명이 모두 죽었고 저만 살아남게 되었습니다. 도공을 하는데 그 친구들이 보이면서.. 더보기
태을주 도공이야기 35 인천지역 STB상생방송) 태을주 도공이야기 35 인천지역 * 임선영 도생 도공을 시작하자 등 뒤에서 뜨거운 기운이 느껴졌습니다 숲이 보이는데 그물 같은 기운이 숲 전체를 감싸고 있었습니다. 4대조 할아버지까지 조상님이 보였습니다.안에가 빛이 나는 커다란 나무가 보였습니다. 안에는 황금색 빛이 발하고 가지가 뻗쳐져 있었습니다. 마무리할 때는 무지개가 숲 전체에 3줄로 떠 있었습니다. * 장원모 도생 태을천 상원군님 신위에서 글자가 변하면서, 태을주를 열심히 하면 할수록 손바닥만한 숟가락이 성도님들 앞에 떨어졌습니다. 땡그랑 소리가 들렸습니다. 숟가락이 많이 쌓인 분도 계시고 적게 쌓인 분도 계셨습니다. * 김숙임 도생 태을궁에서 철야수행을 하는데 돌아가신 할머니가 나타나셨습니다. 니가 이곳에 오니 내가 같이 올 수.. 더보기
천지조화 태을주도공이야기(33) 청주지역 STB상생방송) 천지조화 태을주도공이야기(33) 청주지역 * 증평중동도장 장영원 도생 손에서 조금씩 기가 느껴지기 시작하면서 기가 커졌습니다. 강약을 줄 때마다 손바닥에 감이 짜릿짜릿하게 왔습니다.어느 정도 지나니 흥이 나며 춤을 추었습니다. 이게 우주의 춤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청주흥덕도장 하재명 도생 조금 지나자 기운이 저를 따뜻하게 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마음이 포근해지면서 주문에 빨려들어갔습니다.갑옷을 입은 신장 네 분이 동서남북으로 서계셨는데 지켜주시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 증평중동도장 노은정 도생 첫 번째 도공때 하늘에서 기운이 쏟아져 내렸습니다. 주체하지 못할 정도로 큰 몸짓을 했고 몸이 많이 시원한 느낌을 받았습니다.두 번째에는 쏟아지는 기운을 받아서 뒤로 넘겼습니다.. 더보기
신앙에세이(26) 정현승 성도님 STB상생방송) 신앙에세이(26) 정현승 성도님 대학시절 동아리를 통해 증산도를 만났지만, 졸업과 취업 등으로 바쁜 세상살이에 신앙의 끈을 놓쳐버린 정현승 성도님. 중년이 되어서야 다시 찾은 도장에서 인생의 참 목적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진리공부와 태을주 수행을 통해 조상님을 뵙고 건강을 회복하게 된 정현승 성도님의 감동적인 신앙사연을 만나봅니다. 방송시간)8/30(화) 9:50 / 17:509/2(금) 2:50 / 9:50 / 17:50 더보기
TV로 만나니 즐겁도다(4) 경주노서도장 편 STB상생방송) TV로 만나니 즐겁도다(4) 경주노서도장 편 우리는 때로 사람은 왜 태어날까 하는 강한 의문을 가지게 되지만, 치열한 삶에 치여 잊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상제님 진리를 만나 우주와 인생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이 해소됐다는 성도님들이 있는데요. 경주노서도장 이학임 성도님과 임연옥 성도님이 그 주인공이십니다. 방송시간) 4일(월) 15:00 / 20:009일(토) 8:00 더보기
태을주 도공이야기 27 STB상생방송) 태을주 도공이야기 27 * 보령동대도장 김외순 성도님 젊었을 때 교통사고를 당해 척추를 다쳤습니다. 마비가 될 정도는 아니지만 낫지를 않았었는데 이번에 치유받는 체험을 하였습니다. 남자 두 분이 마주보고 앉아서 척추 뼈 한 개씩을 들고 있었습니다. 한참을 맞추더니 사라지셨습니다. 그때 등 쪽에서 봄바람 같은 기분 좋은 바람이 스쳤습니다. * 대구수성도장 김자영 성도님 내 몸의 세포에게 태을주를 준다는 생각으로 도공을 했습니다. 몸이 좋아지기 시작하니까 몸에 기운이 쌓이기 시작했습니다. 하단전부터 중단전까지 기운이 쌓이니까 하늘에서 줄이 내려왔습니다. 갈고리가 있는 줄인데, 그 줄이 백회를 타고 내 몸에 들어와 내 몸속의 에너지를 들고 갑니다. 보니까 기운이 길쭉한 육각형이었습니다. 방영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