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시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중일 궁중생활사 STB상생방송) 한중일 궁중생활사 궁궐의 역사와 함께했던 사람들에 대한 통사적 접근. 1부 궁녀 7일(월)16:00 / 24:00 2부 환관 8일(화) 16:00 3부 왕비 9일(수) 16:00 / 24:00 유구한 역사와 방대한 역사적 기록 속에서도 왕조의 손과 발이 되었던 궁녀와 환관의 기록만큼은 찾아보기 어렵고 왕비의 기록 역시 잠시 언급될 뿐이다. 이것은 비단 우리나라뿐 아니라 대국으로 인정받던 중국과 이웃 나라 일본까지 왕실의 삶을 지탱해왔던 그들의 행적에 관한 자료를 남기지 않았다. 왕실 문화의 한 축이 되었던 그들은 왜 긴 시간 동안 침묵을 강요받았을까? 조선과 중국의 명·청 그리고 일본의 에도막부 시대를 중심으로 궁녀, 환관, 왕비의 이야기를 전달해 상호 비교해보고, 주요 역사 명소 로케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