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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사왜곡

[역사] 식민사관 해체 국민운동본부 발대식 및 학술대회_STB스페셜 11~12 [역사] 식민사관 해체 국민운동본부 발대식 및 학술대회_STB스페셜 11~12 1부 2부 대한민국 광복 70여 년.하지만 아직도 일제 식민 잔재는 청산되지 않았다. 조선총독무 마지막 총독이었던 아베 노부유키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현재 조선은 결국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하였다. 그리고 나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온다!” 지금 이 순간까지도 끊임없이 이어지는 중국과 일본의 역사왜곡그 태풍의 중심, 대한민국은 어떠한가? 식민사학 아직도 대한민국 국가기관을 장악하고 있다. 오늘, 식민사학 해체 국민운동본부 발대식에서 조선사편수회 식민사관의 전모와 민족주의 역사학을 재조명해본다. 더보기
광주지역 환단고기 북콘서트 행사 안내 광주지역 환단고기 북콘서트 행사 안내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고 9천년 한민족사의 국통맥을 밝히며 달려온 대한 역사광복 대장정 환단고기 북콘서트! 11월 13일(일) 오후 2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환단고기 북콘서트의 대막이 열립니다. 광주시민을 비롯하여 우리 역사문화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참석을 바랍니다. ☞일시: 2016. 11. 13(일) 오후 2시 ☞장소: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4층 컨벤션) ☞주최: (사)대한사랑 ☞문의: 062-381-3301 ☞오시는 길 https://goo.gl/zEh0NE ☞(사)대한사랑 홈피 안내글 → https://goo.gl/UyMIH4 더보기
잃어버린 역사 대한제국 STB추천다큐) 잃어버린 역사 대한제국 102년 만에 되찾은 주미 대한제국 공사관! 한국 역사상 최초이자 유일한 황제 국가, 대한 제국. 대한 제국은 1897년 10월 12일부터 1910년 8월 29일까지 짧은 시간 동안 우리 역사에 존재했다. 이때는 열강에 맞서 근대적 자주독립 국가임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노력하던 격변의 시기이기도 했었다. 대한 제국을 선포한 초대 황제 고종은 대한 제국의 자주독립과 문화 선진을 위해 다양하고도 은밀한 정책을 펼쳤다. 그중 자주 외교의 투철한 의지가 담겨있는 시도는 1891년, 황제의 내탕금, 2만 5000달러를 들여 최초로 외국에 해외 공사관을 매입한 것이다. 이 공사관은 열강의 틈바구니에서 약소국의 설움을 딛고 자주 외교를 펼치기 위한 대한 제국의 해외 외교 전진기.. 더보기